총동아리연합회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연합 행사 '총총: 아기 사자들의 발자국'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굿노트' 부스가 열려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선사했다. 새 학기를 맞아 설렘 가득 안고 캠퍼스를 탐방하는 한양인의 반짝이는 순간을 살펴보자.
▲ 사자상 앞에 국내 대학 최초로 굿노트(디지털 노트 애플리케이션) 부스가 열렸다.
▲ 부스에서는 굿노트 퀴즈, 꽝 없는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 하이리온과 함께 개강맞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아기 사자의 모습.
▲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준비한 스탬프 투어 행사 상품을 받으러 온 한양인.
▲ 첫째 날 오후, 한양대 학군단 군악대가 새내기를 맞이하는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 학생회관 앞에서 바라본 행사 전경. 각 동아리 부스에서 신입 부원을 모집하고 있다.
▲ 탁구동아리 '오렌지볼'에서는 일대일 탁구 대결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 미식축구부 'LIONS'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아기 사자를 반기고 있다.
▲ 둘째 날에도 동아리에 대한 열정으로 학생회관 앞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귀여운 옷차림으로 새내기를 맞이하는 한양인. 마음에 쏙 드는 동아리와 함께 설렘 가득한 대학 생활이 펼쳐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