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자 「코인투자에 적극적인 20대일수록 대출 연체율 낮고, 신용점수 높네」 기사
3월 10일 자 <매일경제는 Z세대의 코인투자에 대해 보도했다. 한 달에 21~31일을 코인거래소에 접속하는 '열혈 코인 투자 Z세대'가 또래에 비해 49% 이상 대출을 더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지어 상대적으로 대출이 많음에도 연체율과 신용 상태는 동년배들에 비해 양호하다. 전문가들은 Z세대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있는 소비자가 가상자산 투자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우리 카지노는 "Z세대에서도 결국 자산이 상대적으로 많거나 안정적인 수입을 가진 이들이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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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
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