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자 「두 번 접는다…휴대전화도 노트북도 ‘폴더블 경쟁’」 기사

3월 4일자 <채널A는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심화에 관해 보도했다.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대형모니터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국내외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에서는 '폴더블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 삼성 플립폰은 가운데를 기점으로 한 번만 접히는 반면, 해당 전시회에서 전시된 시제품은 위아래로 두 번 접힌다.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접을 수 있는 태블릿을 선보였다.중국 화웨이는 최근 공개했던 세계 최초의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을 대거 전시했다.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는 "펴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수준이 되는데 접으면 조그맣게 되고 그런 식으로 디스플레이 회사들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싶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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