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의 음악과 함께 담아낸 한양의 겨울 배경 화면

지난 11월 한양이 낳은 천재 작곡가 유재하의 신곡 ‘별 같은 그대 눈빛’이 43년 만에 세상에 공개됐다. 겨울의 정취와 어울리는 유재하의 가사에 한양대의 풍경을 함께 담아 따뜻함을 전한다. 서정적인 유재하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양의 겨울을 느껴보자.

▲ 노천극장 위로 분홍빛 노을이 드리웠다.
▲ 백남학술정보관 옆 언덕길에서 바라본 저녁노을.
▲ 백남학술정보관 옆 언덕길에서 바라본 저녁노을.
▲ 코스모스길에서 바라본 전경이 마음을 탁 트이게 한다.
▲ 애지문에서 서쪽을 향해 바라본 석양빛. 하루의 끝자락을 물들인다.
▲애지문에서 서쪽을 향해 바라본 석양빛. 하루의 끝자락을 물들인다.
▲ 공원길에서 내려다본 야경. 흩날리는 눈이 겨울의 서정을 더한다.
▲ 겨울을 맞아 날개가 돋아난 사자상의 모습.
▲ 어둠이 내린 ERICA캠퍼스. 고요한 호수공원에 조명이 별빛처럼 빛난다.
▲ 어둠이 내린 ERICA캠퍼스. 고요한 호수공원에조명이 별빛처럼빛난다.
▲ ERICA 캠퍼스의 생태공원. 잔잔한 호수 위로 조명이 물결처럼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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