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자 「티켓 이벤트:한경arte필하모닉 더클래식9」 기사
배세연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는 11월 4일자 <한국경제에 칼럼 '숲속 비탈에 순응하여 지어진 집'을 기고했다.
배 교수는 임스하우스에 대해 "2차 세계대전 후 시대 변화에 맞춰 강철과 유리를 활용한 효율적 구조로 지어졌다"며 "해변에서 15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비탈진 지형에 순응해 지어졌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외관은 기능적이지만 내부는 개인의 생활관과 경관을 반영한 집이다"며 임스하우스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관련기사
- [한국경제] 배세연 교수, 칼럼 ‘상상을 쌓고 조립한다…여기는 레고 나라니까’ 기고
- [한국경제] 배세연 교수, 칼럼 ‘레고하우스는 상상력을 자극할 뿐이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기고
- [한국경제] 배세연 교수, 칼럼 ‘석유 7만리터 담아두던 1급 보안시설을 이렇게 만들어놨다’ 기고
- [한국경제] 배세연 교수, 칼럼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창경궁 대온실' 기고
- [한국경제] 배세연 교수, 칼럼 ‘디자인의 재발견…천장까지 개방된 로비, 휴식 공간이 된 층층 계단’ 기고
- [한국경제] 배세연 교수, 칼럼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지털 사이니지가 감싼 100년이 넘는 시간' 기고
키워드
'슬롯 머신 일러스트위키' 키워드 보기
연관링크
연관링크
한국경제 기사
임소빈 커뮤니케이터
lsb03112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