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사이트 자취생의 안전을 책임진다!
제1학생생활관 뒤편 파란 문을 넘어가면 한양인들의 '찐' 자취촌이 시작된다. 길거리에는 '바카라사이트 방향', '안전한 사근마을', '이쪽은 막다른 길입니다', '안전벨' 등 한양인의 안전을 지켜주는 푯말이 많이 있다. 허승우(관광학부 3) 씨는"길이 복잡한데많은 도움이 되고, 어두운 저녁엔안심이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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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wlgus100@hanyang.ac.kr
다들 사근동에서 낭만과 청춘 즐거운 자취생활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