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학회 Rookies, HySpark, HEBA 참석
동문 창업가의 심사, 강연 이어져

▲ 11일 무료 슬롯 사이트 창업학회 'Rookies', 'HySpark', 'HEBA' 3곳이 연합 데모데이를 열었다.
▲ 11일 무료 슬롯 사이트 창업학회'Rookies', 'HySpark', 'HEBA' 3곳이 연합 데모데이를 열었다.

무료 슬롯 사이트 창업학회인 'Rookies', 'HySpark', 'HEBA' 3곳이 11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 다목적홀에서 '연합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무료 슬롯 사이트 내 창업학회 3곳의 학회원들이 지난 4개월동안 직접 부딪히고 도전한 끝에 만들어낸 성과를 공유했다. 연합 데모데이의 진행은 채널H 아나운서인 박하린(중어중문학과 3) 씨가 맡았다.

연합 데모데이에서는 학회별 BM 팀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 학회별로 최종 2팀을 선정해 총 6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매스프레소 CEO인 이종흔(융합전자공학부 11) 동문과 소풍벤처스 파트너인 최경희(ERICA 신문방송학과 99) 동문, 백여진 김용훈그로스연구소 PM이 참석했다.

▲ 유무료 슬롯 사이트 및 자녀와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 플랫폼을 개발한 '쩜쩜' 팀의 발표 자료.
▲유학생 및 자녀와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 플랫폼을 개발한 '쩜쩜' 팀의 발표 자료.

▲  실시간 가상화폐 소식 알림 서비스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한 '나티' 팀의 발표 자료.
▲실시간 가상화폐 소식 알림 서비스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한 '나티' 팀의 발표 자료.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대상은 실시간 가상화폐 소식 알림 서비스를 개발한 '나티'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미국 대학생 단체를 활용한 20대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개발한 'UNETIC' 팀, 우수상은 치매 보호자를 위한 단 하나의 앱을 선보인 '리마인드' 팀이 받았다. 그 밖에도 쩜쩜(유학생 및 자녀와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 플랫폼), 우주링(대학 동문 기반 멘토 연결 서비스), 산호초메디컬(20대를 위한 의료제휴 플랫폼) 팀이 발표해 지난 4개월간 성과를 공유했다.

▲ 실시간 가상화폐 소식 알림 서비스를 개발한 '나티' 팀이 대상을 받았다.
▲ 실시간 가상화폐 소식 알림 서비스를 개발한 '나티' 팀이 대상을 받았다.

▲ 미국 대무료 슬롯 사이트 단체를 활용한 20대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개발한 'UNETIC'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 미국 대학생 단체를 활용한 20대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개발한 'UNETIC'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 치매 보호자를 위한 단 하나의 앱을 선보인 '리마인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 치매 보호자를 위한 단 하나의 앱을 선보인 '리마인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연합 데모데이에서 두꺼비세상 CEO인 유광연(경영학부 00) 동문이 연사로 초청되어 학회원들에게 강연을 진행했다. 유 동문은 HYU-유니콘클럽 회장 및 무료 슬롯 사이트스타트업아카데이 원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연사 강연과 성과공유회를 마친 후에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과 단체 사진 촬영, 시상식 및 폐회 선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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