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확신 시대의 저널리즘 현장을 알아보다언론고시반 동문과 함께한 대화의 장 지난 18일 언론고시반 33주년을 기념하며 '언론인과의 대화: OTT 확산 시대의 저널리즘 현장의 이해'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언론고시반 동문회가 주관한 본행사는 언론계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예비 언론인을 꿈꾸는 한양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따듯한 조언이 오갔던 만남의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대화' 행사는 올해로 벌써 3번째를 맞이했다. ▲ 연합뉴스 편집국 차장이자 언론고시반 동문인 이준삼 씨가 진행을 맡았다. ▲ 언론정보대학원장 한동섭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MBC 주간 뉴스룸 팀장 엄기영 동문은 '앞으로 다가올 유튜브 시대와 레거시 미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유튜브의 취사선택과 확증편향을 잘 고려하는 언론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동아일보 국제부 부장 이세형 동문과 화상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모습. ▲ 한 학생이 강연마다 선배들의 조언을 꼼꼼히 필기해뒀다. ▲ MBC PD로 활동 중인 정다히 동문이 논픽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 동문은 현재 즐비한 예능 플랫폼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취향과 장점을 발굴하라"고 조언했다. ▲ 강연 후 이어진 멘토링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는 한양인. ▲ 행사를 마무리하며 언론고시반 동문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모습. 관련바카라 한양대 인재 양성소, 고시반을 소개합니다! 예능일 잘하는 사람, 정다히 동문이 말해주는 예능 PD의 삶 언론 교육의 산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60주년 기념 동문의 날 행사 개최 한양대 KBS 언론인 동문 모임, 모교 언론고시반에 발전기금 기부 키워드 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 다른바카라 보기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바카라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18일 언론고시반 33주년을 기념하며 '언론인과의 대화: OTT 확산 시대의 저널리즘 현장의 이해'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언론고시반 동문회가 주관한 본행사는 언론계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예비 언론인을 꿈꾸는 한양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따듯한 조언이 오갔던 만남의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대화' 행사는 올해로 벌써 3번째를 맞이했다. ▲ 연합뉴스 편집국 차장이자 언론고시반 동문인 이준삼 씨가 진행을 맡았다. ▲ 언론정보대학원장 한동섭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MBC 주간 뉴스룸 팀장 엄기영 동문은 '앞으로 다가올 유튜브 시대와 레거시 미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유튜브의 취사선택과 확증편향을 잘 고려하는 언론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동아일보 국제부 부장 이세형 동문과 화상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모습. ▲ 한 학생이 강연마다 선배들의 조언을 꼼꼼히 필기해뒀다. ▲ MBC PD로 활동 중인 정다히 동문이 논픽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 동문은 현재 즐비한 예능 플랫폼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취향과 장점을 발굴하라"고 조언했다. ▲ 강연 후 이어진 멘토링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는 한양인. ▲ 행사를 마무리하며 언론고시반 동문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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