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새 학기를 힘차게 맞이하며
지난 2일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함께 2학기가 시작됐다. 그동안 비어있던 캠퍼스의 모습과 개강을 맞아 북적이는 모습을 함께 담았다. 바카라 사이트 발걸음으로 가득 찬 캠퍼스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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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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